객체 복제, 다른 리전에 사본을 두는 조건
복제 대상과 지연을 확인해 재해 복구용 사본을 설계합니다.

- 대비할 장애 범위를 적고 사본 위치를 골랐다
- 기존 객체를 일괄 복사하고 양쪽 개수를 대조했다
- 복제 지연 지표를 복구 절차에 포함했다
복제는 어느 범위의 장애를 막는지로 정합니다
사본을 어디에 둘지는 어떤 장애를 막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. 같은 리전의 다른 버킷에 두면 실수 삭제나 권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지만 리전 전체 장애에는 함께 멈춥니다. 다른 리전에 두면 리전 장애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. 다른 계정에 두면 계정 탈취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1단계로 대비하려는 장애 범위를 적고, 2단계로 그 범위를 덮는 사본 위치를 고릅니다. 범위를 적지 않고 '다른 리전에 복제'를 먼저 결정하면, 실제로 더 흔한 실수 삭제나 권한 사고에는 대비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복제는 설정 이후의 변경부터 적용됩니다
복제를 켜면 그 시점 이후에 들어오는 객체부터 복제됩니다. 이미 있던 객체는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으므로, 기존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을 따로 해야 합니다. 이 사실을 모르면 복제를 켜 둔 채 사본이 완전하다고 착각하게 됩니다.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둡니다. 1단계 복제 설정, 2단계 기존 객체 일괄 복사, 3단계 양쪽 객체 수를 대조, 4단계 차이가 0인지 확인입니다. 또 복제에는 지연이 있어 방금 올린 객체가 사본에 없을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복구 절차에는 복제 지연 지표를 확인하는 단계를 포함합니다.
일회성 비용과 월 비용을 나눠 계산합니다
학습용 가정으로 계산합니다. 가정값은 기존 데이터 1,000기가바이트를 다른 리전으로 옮기고, 전송 단가가 기가바이트당 20원, 대상 리전 저장 단가가 기가바이트당 월 30원이며 월 변경량이 150기가바이트라고 두겠습니다. 일회성 전송 비용은 20,000원입니다. 월 저장 비용은 30,000원이고 월 변경분 전송은 3,000원이므로 월 합계는 33,000원입니다. 중간 계산값입니다. 최종 판단은 연 기준으로 합니다. 첫해 비용은 일회성 20,000원에 월 33,000원의 12배를 더한 금액이고, 이 금액이 리전 장애 대비에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합니다.
복제는 삭제까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
결론을 뒤집는 조건은 삭제 전파 설정입니다. 삭제 표시까지 복제하도록 설정하면 원본에서 지운 객체가 사본에서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. 실수 삭제에 대비하려면 이 설정을 끄는 쪽이 맞습니다. 반대로 원본과 완전히 같은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요건이라면 켜야 합니다. 두 설정의 목적이 다르므로 요건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. 두 번째 조건은 사본 쪽 수명 주기 규칙입니다. 사본 버킷에 만료 규칙이 걸려 있으면 원본에는 있는 데이터가 사본에서 사라집니다. 그래서 사본 버킷의 규칙을 별도로 점검하고, 원본과 다른 규칙이 있으면 이유를 적어 둡니다.
서버 운영 실행 전 점검표
- 대비할 장애 범위를 적고 사본 위치를 골랐다
- 기존 객체를 일괄 복사하고 양쪽 개수를 대조했다
- 복제 지연 지표를 복구 절차에 포함했다
- 삭제 전파 설정과 사본 쪽 수명 주기 규칙을 점검했다
이 가이드의 근거 문서
출처 확인일: 2026-10-19. 공식 문서에 기반한 편집 가이드이며 직접 수행한 벤치마크가 아닙니다. 비용 사례는 명시된 가정에 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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